[ar:恭先生_kyoya] [ti:BAAM] [al:大概是泡菜味] [offset:0] [00:00.32]恭先生_kyoya - BAAM [00:13.19]Bae bae bae baam baam [00:20.40]Bae bae bae baam baam [00:23.14]자꾸 어지러워 생각지도 못한 네가 훅 훅 훅 들어와 (baam baam) [00:29.04]나를 흔들어 무심하게 던진 말에pick pick pick쓰러져(baam baam) [00:38.03]영혼 없는 듯(들었다)차가운 말투(놨다) [00:41.60]네가 보는(no doubt )시선에(no doubt) [00:43.84]나는 없고(굳이 왜 굳이 왜 굳이 왜) [00:45.63]선을 긋는 듯(이랬다)벽을 치던(저랬다) [00:48.55]그런 네가 어떻게 oh 네가 어떻게 why [00:51.42]네 눈을 본다 눈을 본다 눈을 본다 우우우 [00:57.67]빠져든다 빠져든다 난 우 우우우 [01:01.02]눈을 감아도 자꾸만 보여 [01:02.56]어떻게 해 baby tell me why [01:07.85]널 보면 뛰는 마음 마음 마음 [01:09.76]생각나 매일 밤 밤 밤 [01:11.80]자꾸 oh 내가 왜 이래 베베 [01:14.84]갈수록 더 숨길 수 없는 마음 마음 마음 [01:17.56]널 보면 자꾸 이렇게 또 [01:19.91]Oh 내가 왜 이래 베베 베베 베베 [01:27.10]O [01:29.26]Bae bae bae baam baam [01:36.03]Bae bae bae baam baam [01:39.99]네가 날 보니까 나도 널 보잖아(um yeah yeah) [01:46.33]뚜루루뚜 삐비빅 신호를 보내잖아 [01:47.84]Eh eh 동공이 흔들려Hmm hmm 심박이 빨라져 [01:51.15]Ya ah 네가 날 보니까 baam [01:53.39]관심 없는 듯(조였다)짧은 네 말투(풀었다) [01:55.03]갑자기(no doubt)분위기는(no doubt) [01:59.38]싸늘하게(굳이 왜 굳이 왜 굳이 왜 굳이 왜) [02:02.08]벽을 치는 듯(밀었다)선을 긋던(당겨) [02:03.43]그런 네가 어떻게 oh 네가 어떻게 why [02:09.06]네 눈을 본다 눈을 본다 눈을 본다 우우우 [02:10.09]빠져든다 빠져든다 난 우 우우우 [02:16.51]눈을 감아도 자꾸만 보여 [02:18.58]어떻게 해 baby tell me why [02:23.34]널 보면 뛰는 마음 마음 마음 [02:25.41]생각나 매일 밤 밤 밤 [02:27.56]자꾸 oh 내가 왜 이래 베베 [02:30.63]갈수록 더 숨길 수 없는 마음 마음 마음 [02:32.93]널 보면 자꾸 이렇게 또 [02:39.94]Oh 내가 왜 이래 베베 베베 베베 [02:41.14]한순간에 baam [02:41.67]날 내려놓게 하는 baby you u u u u [02:46.11]갑자기 baam [02:48.94]정신없게 흔들어대는 you u u u u u [02:53.95]널 보면 뛰는 마음 마음 마음 (baby tonight~) [02:56.39]생각나 매일 밤 밤 밤 [02:57.62]자꾸 oh 내가 왜 이래 베베 [03:00.85]갈수록 더 숨길 수 없는 마음 마음 마음 [03:03.14]널 보면 자꾸 이렇게 또 [03:05.60]Oh 내가 왜 이래 베베 베베 베베 [03:14.68]Bae bae bae baam baam [03:21.93]Bae bae bae baam baam